전북은행장에 정승재씨 내정 입력1992.07.02 00:00 수정1992.07.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임기가 끝나는 고광직 전북은행장 후임에 정승재전외환은행캘리포니아현지법인(가주한국외환은행)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정전북은행장내정자는 지난55년 한은에 들어갔다가 67년 외환은행으로옮겨 외환은행뉴욕지점장 국제금융부장및 감사를 거쳐 가주외환은행장을맡은뒤 지난 3월 물러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출 품목 확대 기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수출 품목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지호 연구원은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 2 로제·브루노 '아파트' 말고, 김여정·김정은 '로케트'? 조회수 폭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본명 박채영)와 미국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부른 '아파트'(APT)가 세계적인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3 류광지 금양 회장, 회사에 4000억 무상증여 류광지 금양 회장이 4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회사에 무상으로 증여하고 3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양은 전날 대주주인 류 회장이 보유한 주식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