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사찰과 미사일수출문제에 공동 대처
하기로 합의했다.
미야자와총리는 이자리에서 북한의 핵사찰문제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일본
은 북한과의 수교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미국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