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전 해체작업 투입된 ‘스폿’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11일 4족 보행 로봇 ‘스폿’이 사람을 대신해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현장에 투입돼 업무를 수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스폿은 360도 영상 촬영과 3차원(3D) 라이다 스캐닝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관리자에게 전달하고, 방사성 물질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방사선 특성화’ 작업 등을 수행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