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장래주호놀룰루총영사등 7명의 외무공무원이 지난 30일자로 정년
퇴직했다고 외무부가 1일 발표했다.

손총영사외에 정년퇴직한 외무공무원은 안세훈전시드니총영사,최배식
전요코하마총영사,권영순전주몽골대사,김흥수전주파라과이대사,명인세전
주볼리비아대사,이경구전센다이총영사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