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고유업종 보호...기협중앙회, 전산화작업 본격화 입력1992.06.29 00:00 수정1992.06.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협중앙회는 29일 중소기업고유업종의 보호를 위해 이들 업종에대한 시장규모-생산능력-업체참여현황등을 전산화하는 작업을 본격추진키로 했다. 중앙회는 이에따라 우선 9월로 해제예시된 무정전 전원장치제조업등 85개 품목의 중소기업고유업종에 대한 전산화작업을 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심야 쿠데타" vs "당 심각"…'尹출당' 두고 극한 충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제명·출당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중진 그룹과 친한(친한동훈)계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한 대표의 긴급... 2 안철수, 또다시 "탄핵 표결에 찬성, 국민 뜻 따르겠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14일 "탄핵 표결에 찬성하겠다"고 재차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 3 탄핵 막아선 홍준표 "尹 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겠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우리가 잘못 선출했으니 이제 그만 물러가라고 하면 될 것을, 굳이 내란죄라는 중죄를 씌워 감옥으로 보내야 하겠는가“라고 했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