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데크 팩어셈블리등 자체 개발한 부품을 장착한
카콤팩트디스크(CD)체인저를 개발,7월부터 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의 카CD체인저는 주행중인 자동차안에서 미리 넣어놓은 6장의 CD에
들어있는 최대 1백8곡을 리모컨으로 0.5초이내에 선곡할 수있다.
국내공급가격 5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