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7일 부천시보건소와 경찰에 따르면 26일 정미순씨(32)등 주민 80여명이
부천시 상동시장내 노점상 오시종씨(48)로부터 홍합을 사다가 집에서 끓여
먹은뒤 설사와 복통증세를 일으켰다.
부천시남구 보건소측은 "복통증세를 호소하는 환자들을 치료한 결과 상한
홍합을 먹어 일으킨 식중독증세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