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C특허회담 내달 브뤼셀서 개최 입력1992.06.25 00:00 수정1992.06.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C(유럽공동체)의 물질특허보호요구에 따라 보호품목수를 협의키위한한.EC간 특허회담이 다음달중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다. 25일 특허청은 지난해 9월 양측이 맺은 물질특허보호협정의 후속조치로EC가 최근 보호요구품목리스트를 보내옴에 따라 이를 실무차원에서 논의키위한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한동훈 "지금은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이수페타시스, 유증 강행…주가 8%대 급락 이수페타시스가 장중 8%대 급락세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철회 않고 추진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12일 오전 9시32분 현재 이수페타시스는 전날 대비 2050원(8.4%) 내린 2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전날... 3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군통수권 비롯한 국정운영서 즉각 배제돼야" 한동훈 "尹대통령, 군통수권 비롯한 국정운영서 즉각 배제돼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