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유에 22만배럴규모 증설허용...하루 60만배럴로 늘어 입력1992.06.25 00:00 수정1992.06.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5일 호남정유에 대해 일산 22만배럴규모의 정유시설증설을 허가했다. 이에따라 호남정유의 원유정제능력은 하루 38만배럴에서 60만배럴로 늘어나게 됐다. 호남정유는 정부의 허가를 받은 정제시설을 오는 95년말까지 완공할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ITZY 유나, '눈부신 인형 비주얼' 그룹 ITZY 유나가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신규 캡슐 라인 론칭 및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 2 HK직캠|김나영,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 방송인 김나영이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열린 '슈콤마보니 신규 캡슐 라인 론칭 및 성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 3 실종신고 60대 남성 발견된 곳이…자기 차량에 깔려 '참변' 실종신고 된 6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18일 경기 여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실종된 60대 남성 A씨의 아내로부터 "전날 밤 나간 남편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