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기계, 톱밥제조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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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기계(대표 김동식)가 톱밥제조기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회사가 지난1년동안 7천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자체개발한
이톱밥제조기는 유압을 이용,톱밥의 크기를 자유로이 조절할수있게
설계돼있다.
또 원목을 잘게써는 파쇠 나이프를 초경합금바이트로 만들어 오랫동안
사용할수있고 교체가 편리하도록 돼있다.
회사측은 이 톱밥제조기가 디스크타입을 채택해 롤러식인 일본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동명기계는 이동식 고정식등 다양한 모델의 톱밥제조기를 연간 1백대정도
생산할 계획이다.
톱밥은 발효유기퇴비용 우사및 돈사깔개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동명기계는 동남아등지로의 수출도 모색하고있다.
이회사가 지난1년동안 7천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자체개발한
이톱밥제조기는 유압을 이용,톱밥의 크기를 자유로이 조절할수있게
설계돼있다.
또 원목을 잘게써는 파쇠 나이프를 초경합금바이트로 만들어 오랫동안
사용할수있고 교체가 편리하도록 돼있다.
회사측은 이 톱밥제조기가 디스크타입을 채택해 롤러식인 일본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동명기계는 이동식 고정식등 다양한 모델의 톱밥제조기를 연간 1백대정도
생산할 계획이다.
톱밥은 발효유기퇴비용 우사및 돈사깔개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동명기계는 동남아등지로의 수출도 모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