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가는 기차" 컴퓨터로 해외여행정보 교환 ...코텔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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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통신이 여행정보교환에도 활용되어 여행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배낭여행모임인 "세계로 가는 기차"는 한국PC통신 KORTEL에 자신들의
컴퓨터통신메뉴를 개설해 놓고 통신을 통해 각종 여행정보를 주고받는
여행동아리.
미래의 역군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행을 몸소 부딪치고 찾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4월 당시 KETEL에 첫 메뉴를 개설했다.
그동안 급속한 여행자유화로 인한 무질서한 국내여행문화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계의 안목을 넓히고 건전한 문화가 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세계로 가는 기차"는 KORTEL의 여행.취미란에 전용메뉴를 차려놓고
회원들 자신이 해외여행에서 겪은 여행경험담을 올려놓기도 하고 회원간의
연락 세미나안내등을 하고있다.
현재 메뉴에는 회원들에게 알리는 공지사항 시솝수신편지를 비롯 국가별
정보 잊지못할 추억 자유게시판 여행광장 대화실등 11개 메뉴가 갖추어져
있다.
회원들은 이들 메뉴를 통해 각종 여행정보를 주고 받고 있으며 또한
대화실을 통해 여행에 관한 주제를 선정,회원들끼리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일반여행사에서 얻지 못하는 각종 여행정보를 얻을수 있기때문에 회원뿐
아니라 일반 통신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세계로 가는 기차"의 주활동분야는 배낭여행. 초심자를 위한 상담을
비롯해 교육 배낭여행국 세미나 회원정보교환 여행책자발간 회원간
친목도모등의 갖가지 여행행사이다.
"통신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고 연락하기 때문에 일일이 전화를 걸거나
우편을 띄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 모임의 회장을 맡고있는 변재형군(ID1068516)은 컴퓨터통신에 의한
여행정보교환의 위력을 실감한다고 말한다.
"세계로 가는 기차"는 컴퓨터통신을 통해 자신들의 경험담과 정보를 담은
"배낭하나로 세계를"이란 책자도 발간,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로 팔리기도
했다. 곧 내용이 추가된 개정판을 낼 예정이다.
지금도 게시판에 올렸던 각 나라의 정보를 비롯 에피소드 경험 항공경비
여행도시의 역사를 담은 회지를 격월간으로 발간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가입할수 있도록 문이 열려있는
"세계로가는 기차"회원은 현재 8백여명이며 회원구성은 대학생이
70%,일반인이 30%이다.
"세계로 가는 기차"는 신촌에 자신들만의 보금자리인 모임방을 차려놓고
여행정보교환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모임방에는 수시로 회원들에게 메일을 보낼수 있는 PC 모뎀등의
컴퓨터통신에 필요한 장비가 갖추어져 있다.
이곳에서는 매주 화요일에 여행을 다녀온 회원들로부터 경험담을 듣기도
하고 금요일에 국가별 정기세미나를 연다.
오원환부회장은 "통신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고 연락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며 "초기에는 뚜렷한 목적없이 호기심에서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특정분야를 보고 듣는 목적여행이 많아졌다"고 최근 여행에 대한 동향을
말한다.
이 모임에서는 이번 여름에 6회에 걸쳐 유럽지역 배낭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이같은 통신을 통한 여행정보 교환모임으로는 PC서브의 여행동호회와
광주지역의 "미지로"라는 동호회가 있다.
PC서브의 여행동호회 운영자 이석우씨는 "여행을 꼭 가야만 여행동호회의
회원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색적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회원으로 가입할수 있다"며 "여행을 컴퓨터통신과 접목시켜 활용할수 있는
일이야 말로 진정한 통신이용"이라고 말한다.
<뉴미디어국 안병용기자>
있다.
배낭여행모임인 "세계로 가는 기차"는 한국PC통신 KORTEL에 자신들의
컴퓨터통신메뉴를 개설해 놓고 통신을 통해 각종 여행정보를 주고받는
여행동아리.
미래의 역군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행을 몸소 부딪치고 찾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4월 당시 KETEL에 첫 메뉴를 개설했다.
그동안 급속한 여행자유화로 인한 무질서한 국내여행문화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계의 안목을 넓히고 건전한 문화가 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세계로 가는 기차"는 KORTEL의 여행.취미란에 전용메뉴를 차려놓고
회원들 자신이 해외여행에서 겪은 여행경험담을 올려놓기도 하고 회원간의
연락 세미나안내등을 하고있다.
현재 메뉴에는 회원들에게 알리는 공지사항 시솝수신편지를 비롯 국가별
정보 잊지못할 추억 자유게시판 여행광장 대화실등 11개 메뉴가 갖추어져
있다.
회원들은 이들 메뉴를 통해 각종 여행정보를 주고 받고 있으며 또한
대화실을 통해 여행에 관한 주제를 선정,회원들끼리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일반여행사에서 얻지 못하는 각종 여행정보를 얻을수 있기때문에 회원뿐
아니라 일반 통신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세계로 가는 기차"의 주활동분야는 배낭여행. 초심자를 위한 상담을
비롯해 교육 배낭여행국 세미나 회원정보교환 여행책자발간 회원간
친목도모등의 갖가지 여행행사이다.
"통신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고 연락하기 때문에 일일이 전화를 걸거나
우편을 띄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 모임의 회장을 맡고있는 변재형군(ID1068516)은 컴퓨터통신에 의한
여행정보교환의 위력을 실감한다고 말한다.
"세계로 가는 기차"는 컴퓨터통신을 통해 자신들의 경험담과 정보를 담은
"배낭하나로 세계를"이란 책자도 발간,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로 팔리기도
했다. 곧 내용이 추가된 개정판을 낼 예정이다.
지금도 게시판에 올렸던 각 나라의 정보를 비롯 에피소드 경험 항공경비
여행도시의 역사를 담은 회지를 격월간으로 발간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가입할수 있도록 문이 열려있는
"세계로가는 기차"회원은 현재 8백여명이며 회원구성은 대학생이
70%,일반인이 30%이다.
"세계로 가는 기차"는 신촌에 자신들만의 보금자리인 모임방을 차려놓고
여행정보교환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모임방에는 수시로 회원들에게 메일을 보낼수 있는 PC 모뎀등의
컴퓨터통신에 필요한 장비가 갖추어져 있다.
이곳에서는 매주 화요일에 여행을 다녀온 회원들로부터 경험담을 듣기도
하고 금요일에 국가별 정기세미나를 연다.
오원환부회장은 "통신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고 연락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며 "초기에는 뚜렷한 목적없이 호기심에서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특정분야를 보고 듣는 목적여행이 많아졌다"고 최근 여행에 대한 동향을
말한다.
이 모임에서는 이번 여름에 6회에 걸쳐 유럽지역 배낭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이같은 통신을 통한 여행정보 교환모임으로는 PC서브의 여행동호회와
광주지역의 "미지로"라는 동호회가 있다.
PC서브의 여행동호회 운영자 이석우씨는 "여행을 꼭 가야만 여행동호회의
회원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색적인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회원으로 가입할수 있다"며 "여행을 컴퓨터통신과 접목시켜 활용할수 있는
일이야 말로 진정한 통신이용"이라고 말한다.
<뉴미디어국 안병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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