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가 장애인을 위한 컴퓨터및 정보통신교육을 23,24일
이틀간 서울 정보문화홍보관에서 실시한다.

정보문화센터는 이번 교육이 소아마비등 지체부자유자 60명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PC조작법과 컴퓨터통신을 통한 정보검색및 전자우편실습등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