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형 한글코드 채택검토...공진청, "KS규격화 긍정적" 입력1992.06.20 00:00 수정1992.06.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컴퓨터 한글코드 개선작업이 정부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컴퓨터 한글코드 KS규격을 담당하고있는 공진청은 최근 문화부가 제안한 조합형 한글코드안을 긍정적인 방향에서 KS규격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공진청 손복길기전표준과장은 19일오후 `컴퓨터 한글코드개선에 관한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힘들었던 2024년...쉼이 필요한 당신 떠나라~ '쉼이 필요한 당신 떠나라~'2024년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한 선물이 필요한 때다. 혼란스런 세상, 이럴 때 일수록 지친 몸과 마음의 쉴 곳이 필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 2 [속보] 공조본, 한남관저 도착…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신흥 CBD’ 부상하는 서소문로, 1.6조원 PF 두달만에 조달 마쳐 서울 중구 서소문구역 11·12지구 사업이 1조6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마쳤다. 모집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올해 PF가 냉각되면서 '선임차', '선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