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에서 승용차-트럭 충돌로 4명사망..경기 이천 입력1992.06.19 00:00 수정1992.06.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5시쯤 영동고속도로 신갈기점 26km지점(경기도 이천)에서 프라이드 승용차(운전자 강경민.충북 1너 2262)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마주오던 트럭(운전자 이성호.강원7아 2833)과 충돌,승용차 운전자 강씨부부등 4명이 숨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쿠팡이 부른 '노노갈등'…새벽배송 이어 마트 규제 놓고 또 충돌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정부와 국회에서 온오프라인 유통산업 제도 개선 논의가 확산하는 가운데 노동계에선 해법을 두고 노·노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대형마트업계 1위인 이마트 노동조합이... 2 수출·물가 '연간 성적표' 공개…고환율 영향 촉각 이번주엔 우리나라 수출입과 물가, 환율 등 주요 경제지표의 연간 성적표가 공개된다. 고환율이 물가와 수출입 등 경제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지가 관심사다.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쿠팡 청문회&... 3 脫법정화폐 전성시대…금·은 고공행진 계속될까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금과 은의 국제 가격이 마침내 트로이온스당 각각 4500달러, 70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자산군별 수익률을 보면 은이 120%로 압도적이다. 다음으로 한국 주식(코스피지수) 75%, 금 70% 순이다. 한국 투자자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