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25개 대형공사건설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남해고속도로확장
공사등 총19건의 현장지적사항을 적발해내고
시정토록했다.

19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5월25일부터 이달3일까지 5개반 20명의
점검반을 편성,중앙설계심의공사를 대상으로 현장을 점검한 결과
구조물안전시공관련 9건,우기 수방대책취약사항 6건,현지시정조치사항
4건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