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등,지도급보수파 2명 해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콩=이병국특파원]중국의 최고실권자 등소평은 2명의 지도급 보수파
    인사를 해임시킴으로써 올해초 남부지방 순회후 5개월동안 벌여온 개혁
    개방의 확대노선을 확고히 다지는데 성공했다고 영문일간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이신문은 북경시 이석명서기와 문화부부장대리이며 당선전부부부장이었던
    하경지의 해임사실이 당조직부 문서에서 밝혀졌다고 전하고 이들의 면직은
    또다른 보수좌익인사들의 실각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신문은 또 이같은 지도급보수파인사들의 해임이 이달초 국가교육위원회
    하동창서기의 면직에 이어 나온 사실에 주목하고 이붕총리를 비롯한 이들
    3명의 해직인사들과 가까운 그룹들이 뒤이어 면직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이란 "우리가 휴전 요청했다는 트럼프 말은 거짓"

      [속보] 이란 "우리가 휴전 요청했다는 트럼프 말은 거짓"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美증시,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나스닥 1.1%↑

      중동 전쟁 종식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1일(현지시간)미국 증시는 이틀째 상승했다.국제 기준 유가인 브렌트유가 2주만에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5.4% 떨어졌으나 낙폭을 축소해 101달러 전후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2.7% 내린 98.51달러를 기록했다.ICE달러지수는 99.459로 0.5% 떨어지면서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금 현물 가격은 1.5% 상승한 온스당 4,739달러를 기록했다하루 전 작년 5월 이후 사상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한 S&P500 지수는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 기준 0.6%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도 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반도체 주식들의 호조에 힘입어 1.2% 각각 올랐다. 이에 앞서 마감한 아시아 증시와 유럽 증시도 크게 올랐다.이 날 MSCI의 일본 제외 아시아 태평양 주식 종합 지수는 4.7% 상승해 2022년 11월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한국의 코스피는 8.44% 급등하고 일본의 닛케이225도 5.24%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4.58%, 홍콩 항셍지수와 2.04%, 1.04% 각각 올랐다. 유럽에서는 유럽 전역의 주요 기업을 포괄한 스톡스600 지수가 오전에 2.4% 급등하며 1년만에 최대 일일 상승폭을 보였다. 미국 증시에서도 마이크론이 7% 넘게 급등하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TSMC 등 반도체 제조업체들은 이틀 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올랐다.나이키는 부진한 영업 전망으로 11% 급락했다. 앵글로골드 아샨티와 뉴몬트 등 광산 기업들은 4일 연속 금값이 상승하면서 주가가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날 이란과의 전쟁을 “2~3주안에 끝낼 것”이라고 말한데 이어 이 날은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했

    3. 3

      "이란 휴전 요청" 트럼프 발언에 반색…나스닥 1.2% 뛰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이란이 휴전을 요청했다”며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되고 위험이 완전히 제거되면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전임자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더 지적인 새 이란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썼다. 그는 “우리는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로워지며 안전해진 뒤에야 이를 고려하겠다”며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박살 내거나 사람들이 말하듯 석기 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 “우리는 곧 철수할 것”이라며 그 시점은 “2주 이내, 어쩌면 2주나 3주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란과의 합의 등 외교적 성과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또 미군이 철수하면 “유가가 곧바로 폭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관련해선 ‘문제를 푸는 것은 미국의 책임이 아니다’고 했다가 이날은 입장을 바꿔 SNS를 통해 호르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