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개발 의혹있는한 남북경제교류 어려워"...최부총리 입력1992.06.15 00:00 수정1992.06.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호중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15일오후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열린 한-미재계의 제5차 총회에 참석, `남북교류의 전망과 과제''라는강연을 통해 "남북간 상호핵사찰에 의해 북한의 핵무기개발의혹이해소되지 않는한 남북간의 실질적인 경제교류는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최수진 "김어준, TBS 출연료 24억 챙겨…서울시민 세금"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어준 씨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한 6년 동안 최소 총 24억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았다고 15일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밝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 2 큐로셀 “맞춤형 세포치료제 CAR-T, 턴키방식 기술수출 추진 중” 큐로셀이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기술수출을 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CAR-T는 맞춤형 세포치료제 특성상 기술수출이 쉽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있었다. 하지만 큐로셀은 국내 유일하게 C... 3 태평양 쓰레기 지대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으로…EV3 탑재된 용품 기아 소형 전기차 EV3에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자동차용품인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매트)가 탑재된다.기아는 15일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과 협업해 이러한 차량용품을 선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