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화학은 11일 서울민사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9일 법정관리신청이
기각당하면서 재산보전처분 취소결정이 내려짐에따라 서울고등법원에 즉시
항고할 예정이라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