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대규모 공원...토개공, 정발산에 50억원 투입 입력1992.06.05 00:00 수정1992.06.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산 신도시에 19만5천평규모의 공원이 조성된다. 토개공은 5일 일산 신도시중심부에 위치한 해발 86m높이의 정발산내19만5천평임야에 모두 50억원을 들여 중앙공원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9월 완공예정인 이 공원은 정발산 정상부에 성곽형 담장으로 둘러싸인 전통양식의 전망대를 비롯, 자연학습원 잔디광장 운동시설등이 들어서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대연 회장, 티맥스데이터에서 완전히 손 뗐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이 티맥스데이터에서 손을 뗐다. 티맥스데이터는 스틱인베스트먼트·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경영권을 가져와 독자 경영한다. 박 회장은 티맥스에이앤씨(A&C) 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2 권성동, 이재명에 여야 대표회담 제안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만나자고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이 대표에게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아직 이 대표는 답하지 않은 것으... 3 매출 300억원 수산 식자재 기업 매물로 연매출 300억원의 수산 식자재 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프리미엄 수산물 시장에선 10%대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회사다. 수도권에 자체 가공·보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신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