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분쟁,민간인 참여 해결한다 ... 서울 종암 경찰서 입력1992.06.04 00:00 수정1992.06.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간인들이 교통 사고의 원인을 조사,사고 당사자들의 분쟁을 해결해 주는 제도가 일선 경찰서에 처음 도입됐다. 서울종암경찰서는 지난 1일 일선 경찰서로는 처음으로 관할지역에 거주하는 15년 이상의 무사고 모범운전사와 교통봉사 시민단체 회원등 6명의 민간인으로 `교통사고 평결위원회''를 구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배인혁, '그윽한 눈빛~' (멜론뮤직어워드) 배우 배인혁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박유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멜론뮤직어워드) 배우 박유나가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라이즈(RIIZE) 원빈, '브리즈 빠져들게 만드는 완벽함' (멜론뮤직어워드) 그룹 라이즈(RIIZE) 원빈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