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시황> 바닥권인식 소폭 반등...1.64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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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증시는 주가가 바닥권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감돌면서 소폭 반등세를
보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64포인트 오른 568.98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전장부터 대형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증안기금이 개입, 1.78포인트
까지 올랐으나 후장들면서 의류업체인 대미실업이 부도를 낸 것과 관련,
섬유.의복종목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중소형주도 내림세를 보였다.
그밖의 대부분 종목은 보합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69개를 포함 3백1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85개를
포함 4백34개였으며 거래량은 1천6백44만4천주, 거래금액은 2천1백84억원
이었다.
보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64포인트 오른 568.98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전장부터 대형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증안기금이 개입, 1.78포인트
까지 올랐으나 후장들면서 의류업체인 대미실업이 부도를 낸 것과 관련,
섬유.의복종목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중소형주도 내림세를 보였다.
그밖의 대부분 종목은 보합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69개를 포함 3백1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85개를
포함 4백34개였으며 거래량은 1천6백44만4천주, 거래금액은 2천1백84억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