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농림수산업자에 대한 신용보증률을 보증기간 3년

이상짜리에 한해 현재의 연0.5%에서 0.3%로 내렸다.

이같은 조치로 약 10만여명의 농어민들이 혜택을 볼 수있을

것으로 보이며,신용보증기금 사용액도 작년의 1조5천억원에서

1조9천억원 가량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