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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면 톱 > 수출명암 엇갈려 ... 전기제품 늘고 전자제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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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제품이 전기제품은 늘고 전자제품은 주는등 수출명암이 크게
    엇갈리고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6대가전제품중 냉장고와 에어컨 수출은 올들어
    4월말까지 전년대비 50%이상 급신장했으며 세탁기와 가스레인지도 평균
    30%정도의 증가세를 보였으나 주력제품인 컬러TV와 VTR는
    대EC(유럽공동체)수출부진으로 오히려 감소세를 타는 양극화양상을
    나타내고있다.
    냉장고는 이기간중 9천8백40만달러어치를 수출,전년동기비 62.9%나
    늘어났으며 에어컨도 4천8백60만달러를 해외에 팔아 60%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수출주력품목인 컬러TV와 VTR의 해외판매실적은 크게 저조하여
    컬러TV는 4억3천3백60만달러를 수출,전년대비 13.1%나 줄었으며 VTR도 6.9%
    감소한 3억5천6백60만달러에 그쳤다.
    특히 VTR의 경우 4월중 수출액은 8천4백95만달러로 올들어 월별
    최저수준을 보였다.
    전자레인지와 세탁기는 4월중 전년동기대비 각각 28.9%와 30.2%의 견조한
    신장세를 나타냈다.
    이처럼 품목별 부침이 심화되는것은 올들어 컬러TV와 VTR제품의 대EC
    수출이 통독특수를 타던 지난해와는 달리 크게 준반면 여타제품들은 중남미
    중동 중국등 이른바 3중지역수출이 급증했기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수출채산성도 컬러TV와 VTR는 계속 악화되고있으나 여타제품은
    회복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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