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인도네시아에 종합금융 리스회사 설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이 인도네시아에 종합금융(리스)회사인 수은인니금융(주)을
설립한다.
재무부는 30일 수출입은행 자카르타현지법인설립을 인가했다고 발표했다.
6월1일 영업을 시작하는 수은인니금융은 수출입은행과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다강네가라은행이 70대30 비율로 합작투자하며 자본금은
1백50억루피아(7백53만달러)다.
이 회사는 앞으로 리스업무를 주로 취급,인도네시아에 있는 한국계기업에
대한 설비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사의 리스기능과 수출입은행 연불수출자금을 연계,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지역에 대한 국산기계류및 자본재수출을 늘릴 방침이다
설립한다.
재무부는 30일 수출입은행 자카르타현지법인설립을 인가했다고 발표했다.
6월1일 영업을 시작하는 수은인니금융은 수출입은행과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다강네가라은행이 70대30 비율로 합작투자하며 자본금은
1백50억루피아(7백53만달러)다.
이 회사는 앞으로 리스업무를 주로 취급,인도네시아에 있는 한국계기업에
대한 설비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자사의 리스기능과 수출입은행 연불수출자금을 연계,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지역에 대한 국산기계류및 자본재수출을 늘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