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성장기업면 톱 > 자동차.조선 `긴급조정'에 포함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협중앙회는 28일 자동차.조선업종을 노동쟁의 긴급조정대상에 포함
    시키는 한편 변형근로시간제 도입등을 골자로 하는 노동관계법개정의견을
    마련,노동부에 건의했다.
    기협은 현행 노동쟁의조정법 40조에 쟁의행위의 긴급조정에 관한 규정이
    있으나 공익사업등으로 대상을 엄격히 제한,중소업계에 파급효과가 큰
    산업의 쟁의시에는 긴급조정을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건의는 자동차와 조선업종은 수많은 중소수급기업체가 연계되어 있어
    모기업분규시 관련업체의 피해가 막대하다고 지적,이를 긴급조정대상이나
    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대상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기협은 또 현행근로시간이 주 44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돼 있으나 이를
    월간 법정근로시간내에선 주당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조정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주당 12시간이내로 돼 있는 연장근로시간도 월단위로 탄력 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협은 일본의 중소기업은 아직 주 46시간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급격한 근로시간단축으로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은
    변형근로시간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근로기준법상 최종
    3개월분의 임금.퇴직금은 다른 채권에 우선해 변제토록 하고 있으나 이를
    삭제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는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담보대출을 하는 과정에서 이 규정을 근거로
    담보를 과다하게 요구하는 사례가 많아 중소업체의 자금난을 가중시키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기협은 극히 적은 체불사업장의 임금확보를 위해 전체 중기의 담보를
    제한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임금채권확보는 임금지급보장기금설치등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협은 이밖에 휴업수당하향조정,연장근로시
    할증료율인하,무노동무임금규정신설등도 건의했다.

    ADVERTISEMENT

    1. 1
    2. 2

      李 대통령 "사업자금 대출받아 부동산 구입하면 형사처벌"

      이재명 대통령이 사업자금이라 속여 대출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면 형사처벌 받는다고 경고했다.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를 피해 개인 사업자 대출로 주택을 매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링크하고, "국민주권정부는 편법·탈법을 결코 용인하지 않으니 최소한 이 순간부터는 자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또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쓰려고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하지 않으려는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대출금을) 부동산 구입용으로 쓰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해서 사기죄로 형사고발하고 대출금을 회수할 수도 있다"면서 "돈 벌기 위해 부동산 투기에 나섰다가 투기 이익은커녕 원금까지 손해 볼 수가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는 빈말하지 않는다. 꼼수 쓰다가 공연히 피해 보지 마시라고 미리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美국가대테러센터장 사임…"對이란 군사행동에 항의"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조 켄트 국가대테러센터장(NCTC)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에 항의하는 의미로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란이 급박한 위협도 아니었는데, 이스라엘의 압력과 미국내 (유태인들의) 로비로 이란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켄트는 이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 서한을 자신의 공식 개인 X(구 트위터) 계정에 게시했다. 켄트는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속아서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하게 됐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우리 국가에 임박한 위협을 가하지 않았으며, 우리가 이 전쟁을 시작한 것은 이스라엘과 강력한 미국 로비의 압력 때문이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썼다.CNBC는 이와 관련, 백악관, 국가대테러센터, 대테러센터를 산하에 둔 국가정보국장실에 논평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응답이 없다고 밝혔다. NCTC소장은 미국의 대테러 및 마약 퇴치 노력을 총괄하며 대통령에게 직접 자문을 제공한다.  NCTC는 툴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실 산하에 있다.개버드 국장은 한때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반대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군사 행동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켄트는 극우 진영의 음모론을 퍼뜨리는 인물로 평가돼왔으며 지난 해 7월 상원에서 간신히 국장직에 임명됐다. 트럼프 정부와 이스라엘의 대 이란전쟁에 대해서 미국내 여론은 절반 이상이 반대하고 있다. 전쟁직후인 2월말~3월초 CNN/SSRS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59%, 찬성 41%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는 29%만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