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 과학기술자 공동협의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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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세계한민족과학기술 기술자공동
협의회 창립총회가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 참석한 미국 러시아공화국등 12개국
한민족과학기술자들은 공동선언문을 채택,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기본이라고 밝히고 재외한민족과학기술자들이 각종 교류를 활성화시켜
조국의 과학발전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천명했다.
또 창조의 정신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기술을 혁신하여 조국번영에
헌신할것을 다짐했다.
대표들은 또 북한도 한민족발전을위한 협의회에 참석할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결성된 세계한민족과학기술자 공동협의회는 앞으로
공동조사연구 학술회의등을 펼치고 교류협력센터를 설치 운영키로했다.
이날 창립모임에서는 초대협의회의장에 김시중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부의장에는 한무영 재미과협회장 오영석
재불과협회장 장갑순 재일과협회장 정조영 한국과총상임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협의회창립총회에는 러시아공화국고려인과학기술자협회
우즈베크공화국고려인과학기술자협회등 12개국 19개 협회대표가 참석했다.
협의회 창립총회가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 참석한 미국 러시아공화국등 12개국
한민족과학기술자들은 공동선언문을 채택,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기본이라고 밝히고 재외한민족과학기술자들이 각종 교류를 활성화시켜
조국의 과학발전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천명했다.
또 창조의 정신으로 진리를 탐구하고 기술을 혁신하여 조국번영에
헌신할것을 다짐했다.
대표들은 또 북한도 한민족발전을위한 협의회에 참석할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결성된 세계한민족과학기술자 공동협의회는 앞으로
공동조사연구 학술회의등을 펼치고 교류협력센터를 설치 운영키로했다.
이날 창립모임에서는 초대협의회의장에 김시중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이,부의장에는 한무영 재미과협회장 오영석
재불과협회장 장갑순 재일과협회장 정조영 한국과총상임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협의회창립총회에는 러시아공화국고려인과학기술자협회
우즈베크공화국고려인과학기술자협회등 12개국 19개 협회대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