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이타, 육군 전투지휘 프로그램 관련 하드웨어 공급 입력1992.05.23 00:00 수정1992.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데이타(대표 성기중)가 육군 전투지휘훈련프로그램(BCTP)에 관련된하드웨어를 공급한다. 23일 포스데이타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투훈련을 하는 BCTP용하드웨어 공급업체로 뽑혀 VAX6000과 워크스테이션15대,터미널45대등을육군에 납품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미래 먹거리는 전력 반도체·AI 헬스케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16일 전력 반도체, 폼팩터 디스플레이, 융합형 자율주행차 등 분야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뒤를 이을 ‘AI 3.1 시대 10대 유망산업’으로 선정했다. AI ... 2 경제 6단체 "반도체 특별법 연내 입법 추진해야" 경제 6단체 대표들이 16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국정 공백 최소화와 정책의 안정성·연속성 유지가 중요하다”며 “경제팀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rdqu... 3 삼정KPMG "내년 반도체·에너지·바이오 성장 기대" 내년 국내 산업 중엔 반도체, 스마트폰, 에너지, 바이오 등 업종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규 기술개발과 포트폴리오 확장 등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란 예상이다. 삼정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