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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석간 톱 뉴스> 민자당 '여소'가능성 / 경제안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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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1 면 ... 민자 의석확보 비상
    이 의원측 갈라서면 ''여소''가능성
    경제 ... 올 물가 8%내 억제
    긴축 통해 내수진정 유도
    사회 ... ''상고 허가제'' 부활 추진
    한 해 만여건 몰려 업무과중
    <중앙일보>
    1 면 ... 군 부재자 영외투표 검토
    우편대신 인접마을서
    경제 ... 통화,임금정책 ''연착륙''못한다
    ''무차별 중개'' 이틀만에 철회
    사회 ... 촌사람 푸대접 서럽다
    공공요금체제 생활권과 따로돌아
    <한국일보>
    1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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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전쟁 여파 세계 경제성장 전망 하향,한국은 1.9%성장 유지"

      국제통화기금(IMF)는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올해 전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월에 예상한 3.3%에서 3.1%로 하향했다. 한국은 수출 호조와 추경 효과를 반영해 올해 1월에 전망한 1.9% 성장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IMF는 그러나 분쟁이 장기화되고 에너지 기반 시설이 심각하게 손상될 경우 글로벌 경기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IMF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전세계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1%로 전망했다. 지난 1월의 전망치 3.3%에서 이란 전쟁의 영향을 반영해 낮췄다. 이는 분쟁이 비교적 단기간에 그치고 에너지 가격의 급격히 오르지 않는다는 가정을 전제로 했다. IMF는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2.3%로 1월에 전망한 것보다 0.1%p 낮췄다. 석유 수출국인 만큼 파급 효과가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근거에서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글로벌 수요 감소에도 경기 부양책의 효과를 반영해 4.4%로 종전보다 0.1%p만 낮췄다.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은 1.1%로 종전보다 0.2%p 하향했다. 독일과 영국의 올해 성장률은 각각 0.8%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독일은 0.3%p, 영국은 0.5%p 대폭 하향 조정된 수치이다.한국의 경우 수출 호조 및 추경 효과로 1월초 전망과 동일하게 1.9%, 일본도 경기 부양책의 영향으로 올해 0.7% 경제성장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IMF는 2월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미칠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해 세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가장 심각한 시나리오에서는 세계 경제가 경기 침체에 다가설 것으로 예상했다. IMF는 세계 경기 성장률이 2%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을 경기 침체로 정의하고 있다.IMF는 "중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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