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건설시장 진출추진...업계, 사절단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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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건설시장진출이 민간차원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있다.
18일 건설업계에따르면 국내건설사대표들로 구성된 한국건설사절단이 오는
25-29일 대만을 방문, 대만건설관계 주요 발주처및 관계기관 대만의 유수한
건설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대만 6개년개발계획 참여방안을 협의한다.
홍순길해외건설협회회장을 단장으로한 건설사절단은 삼성종건,대우,럭키개
발, 삼환기업, 쌍용건설, 동부건설,유원건설,한국해외기술공사등 8개사대표
를 포함, 10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다.
건설사절단이 방문할 예정인 곳은 대만지하철공사 고속철로공정주비처 대만
성공로국등 주요 발주처와 베스트엔지니어링 렛서등 대만의 주요 건설회사들
이다.
18일 건설업계에따르면 국내건설사대표들로 구성된 한국건설사절단이 오는
25-29일 대만을 방문, 대만건설관계 주요 발주처및 관계기관 대만의 유수한
건설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대만 6개년개발계획 참여방안을 협의한다.
홍순길해외건설협회회장을 단장으로한 건설사절단은 삼성종건,대우,럭키개
발, 삼환기업, 쌍용건설, 동부건설,유원건설,한국해외기술공사등 8개사대표
를 포함, 10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다.
건설사절단이 방문할 예정인 곳은 대만지하철공사 고속철로공정주비처 대만
성공로국등 주요 발주처와 베스트엔지니어링 렛서등 대만의 주요 건설회사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