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45회
ICA(국제통신이용자협의회)EXPO 92전시회에 참가,세계
주요통신운용업체와의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23평규모의 독자전시관인"한국통신관"을 설치,국제화상회의
국제전용회선등 주력상품에 대한 홍보와 판촉활동을 벌인다. 이
전시회에는 미국 AT&T등 세계 21개 전기통신사업자와 1백78개 통신기기
생산업체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