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환경회의 참석 남북총리 회담 가능성...내달 브라질서 입력1992.05.14 00:00 수정1992.05.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형묵 북한 정무원총리가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유엔환경개발회의에 북한의 수석대표로 참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회의에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하는 정원식총리와 북한의 연총리가 별도의 회담을 갖고 제7차남북고위급회담 후속조치를 포함한 남북한간 현안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 2 [속보] 한동훈, 내일 거취 표명한다…오전 10시30분 회견 한동훈, 내일 거취 표명한다…오전 10시30분 회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막아달라"…저커버그, 서한 보냈다 메타가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을 막아달라고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요청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CEO는 롭 보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에 오픈AI 영리법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