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 차관은 3일간의 방한기간중 노태우대통령을 예방하며,이상옥
외무장관과도 회담할 예정인데,이 자리에서는 북한의 핵문제와,전반적
인 남북관계,미국-북한 관계에 대해서 주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한미 통상문제와 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사태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