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 미국 국무부차관 오늘 방한...핵/남북관계등 논의 입력1992.05.13 00:00 수정1992.05.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놀드 캔터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오늘 낮 방한한다. 캔터 차관은 3일간의 방한기간중 노태우대통령을 예방하며,이상옥외무장관과도 회담할 예정인데,이 자리에서는 북한의 핵문제와,전반적인 남북관계,미국-북한 관계에 대해서 주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한미 통상문제와 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사태에 관해서도 의견을교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이 북한?…장미란 차관, 바흐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 2 "사전 취소했다가 뒷통수 맞았네"…야놀자 환불에 뿔난 이유 [일파만파 티메프] ‘티메프’(위메프·티몬) 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파장이 커지며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가 환불을 약속하자 야놀자도 포인트 제도로 보상을 돕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사전 취소한 이... 3 티몬·위메프 결국 기업회생절차 밟나···환불할 자금 태부족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티메프' 해법 안갯속···대금정산 손도 못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