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 북한, 함남 신포시에 현대적인 도서관 건립, 개관 입력1992.05.12 00:00 수정1992.05.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은 최근 함남 신포시에 현대적인 도서관을 건립, 개관했다고 북한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김일성동상이 서 있는 시내 중심 산기슭에 연건평1천5백 , 2층 건물로 건립된 이 도서관은 도서 17만여부를 비치할 수 있는장서능력을 구비하고 있으며 강의실과 학생열람실, 성인열람실, 종합열람실, 개별열람실 등도 갖추고 있다고 북한 방송은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박찬대 "尹은 내란 우두머리…계엄령은 명백한 위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설명에서 "12·3 비상계엄은 명백한 위헌이며 중대한 법률 위반"이라며 "탄핵안에 찬성함으로써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자는 반드시 ... 2 尹 운명, 5시쯤 판가름…국회 탄핵안 곧 표결 국회가 14일 본회의를 열고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돌입한다. 표결엔 40~50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투표 시작 한 시간 후를 즈음해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국회는 이날 오후 ... 3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상정…곧 무기명 표결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4시 6분 본회의를 개의하고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상정했다. 탄핵안 표결은 무기명으로 진행된다. 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