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국내선 항공 1백20편 결항 입력1992.05.08 00:00 수정1992.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틀째 전국에 내린 비로 7일 국내선의 70개 항공편이 결항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날 상오 9시30분 서울발 부산행 109편기가 결항한것을비롯, 울산행 3편,여수행 3편등 180편중 78편이 결항했으며,아시아나항공도하오 5시현재 부산행 9편등 96편중 42편이 결항했다. 양 항공사측은 8일에도 비가 계속내릴 경우 일부 항공편의 결항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 김 페북 계정만 14개…경찰 '기업인 사칭' 수사 기업인을 사칭하는 SNS 계정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신의 SNS 계정이 도용된 기업인 중에는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임명된 성 김 현대차그룹 고문(사진)도 포함됐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 2 검찰·공조본, 동시다발 소환통보…尹 포토라인 서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꾸린 12·3 비상계엄 사태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16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한 ... 3 한국피자헛 회생절차 개시 서울회생법원 회생12부(부장판사 오병희)는 16일 한국피자헛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법원은 한국피자헛의 자율구조조정(ARS)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들여 이달 11일까지 회생절차 개시 여부 결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