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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업계에 경영혁신 바람...생산성.품질향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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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상일리베가구 바로크가구 삼익가구등 주요
    업체들은 사무생산성향상 품질개선 원가절감 의식개혁등을 골자로하는
    경영혁신운동을 최근 일제히 시작했다.
    이같은 현상은 판매경쟁심화와 경기침체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체질강화를 통해 재도약을 다지기위한 것이다.
    특히 신도시특수 업체난립등을 감안할때 앞으로 2 3년간이 가구업계
    구조개편이 이루어질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이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최근 가구분야에선 연간 약3조원에 이르는 시장을 놓고 3천여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대형업체들의 잇따른 증설로
    과열판매전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상일리베가구(대표 김해식)는 이달초부터 "CAS운동"을 벌이고 있다.
    청결(Cleaning)정리 정돈(Arrangement)절약(Saving)의 영문이니셜로
    이름지어진 이 운동은 생산과 관리부문의 낭비를 추방,회사이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품질향상과 의식개혁을 통해 수년내 우량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담고있다.
    이의 실천방안으로 구매 영업 총무 관리등 전부문에 걸쳐 원가를
    20%절감하고 정리정돈을 통해 불필요한 작업동작을 줄이도록 하고있다.
    바로크가구(대표 위상돈)도 지난 1일부터 노사공동으로 "새물결운동"을
    시작했다.
    오는 94년말까지 2년여동안 추진될 이운동의 핵심은 의식개혁 경영혁신
    공장혁신및 기업문화운동을 통해 탄탄한 경영기반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를위해 조직활성화를 통한 일하는 분위기조성,품질향상과
    공정개선,업무처리간소화및 각종 회의시간단축등의 운동을 전개하고있다.
    삼익가구(대표 김정일)는 최근의 법정관리신청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프리콤(Pricom)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4일 인천공장에서 8백20명의 임직원이 모여 선포식을 가진 프리콤
    운동은 생산성향상 고객품질제공 조직문화혁신 원가절감의 4대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3년간 지속적인 실천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의 실행을 위해 제안제도와 분임조운동을 활성화하고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관리직사원의 현장근무등을 통한 한마음운동도 펴기로 했다.
    이밖에 보루네오가구 파란들등도 전사적인 경영혁신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앞으로 이운동은 업계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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