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자동차, 타우너 신차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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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자동차는 1일 전국 1백50여 영업점소별로 경상용차 타우너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시판에 들어갔다.
아시아가 2천억원을 투자해 광주에 연산 10만대규모의 경상용차공장을
완공하고 일본 다이하쓰와의 기술제휴로 생산하는 타우너는 표준형을
기준으로 한 판매가격이 7인승코치 4백61만원,2인승밴 4백32만원,트럭
3백65만원 수준이다.
타우너는 아시아의 직영점소 딜러와 기산의 영업망등을 통해 판매되며
오는 15일부터 출고된다.
아시아는 올해 4만4천대,내년에 8만대를 판매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경상용차 시장은 아시아의 타우너판매개시로 대우의 다마스 라보와의
경쟁체제로 바뀌게됐다
신차발표회를 갖고 시판에 들어갔다.
아시아가 2천억원을 투자해 광주에 연산 10만대규모의 경상용차공장을
완공하고 일본 다이하쓰와의 기술제휴로 생산하는 타우너는 표준형을
기준으로 한 판매가격이 7인승코치 4백61만원,2인승밴 4백32만원,트럭
3백65만원 수준이다.
타우너는 아시아의 직영점소 딜러와 기산의 영업망등을 통해 판매되며
오는 15일부터 출고된다.
아시아는 올해 4만4천대,내년에 8만대를 판매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경상용차 시장은 아시아의 타우너판매개시로 대우의 다마스 라보와의
경쟁체제로 바뀌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