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모니터화면 자동검사및 조정시스템을 개발했다.
30일 현대는 4대의 카메라와 비전시스템및 PC2대로 구성된 이장치가
카메라로 모니터상태를 자동으로 검사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시스템의 개발로 육안검사및 조정에 의존하던 공정이 자동으로 처리된다.
현대는 이시스템이 육안검사에서 오는 오차를 줄여줘 제품의 불량률을
낮출뿐아니라 작업시간단축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최근 특허출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