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오늘의 채권시황 >...채권수익률 하락폭 커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8일 채권시장에서는 월말 자금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시중 유동성이 크게
    악화됐는데도 매물이 없고 투신사가 강한 매수세를 보여 채권수익률은 하락
    했다.
    회사채는 이날 발행물량이 2백79억원으로 줄어든데다가 투신사는 최근 수
    신고가 급격히 늘고있는 공사채형 수익증권에의 편입채권 확보에 나서 수익
    률은 은행보증채가 전날보다 0.05% 포인트가 하락한 연 17.45%,기타보증채는
    0.1% 포인트가 하락한 연 17.50%를 기록했다.
    금융채는 이날 장기신용은행이 세금우대소액채권 저축 편입용 채권의 발행
    수익률을 연 16.50%포인트로 하향조정함에 따라 세금우대용과 기타유통물이
    각각 연 16.50%와 16.8%로 전날보다 0.1% 포인트씩 떨어졌다.
    통화채는 종금사에서 매물을 내놨으나 외국은행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
    면서 수익률은 연 16.50%로 전날보다 0.1% 포인트가 내렸다.

    ADVERTISEMENT

    1. 1

      베선트,"이란,자연스럽게 호르무즈 해협 열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 해군과 동맹군이 상선 호위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란이 자연스럽계 호르무즈 해협을 열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미국이 이란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 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선박들이 출항하고 있는데 나머지 세계에 물자를 공급할 수 있도록 미국이 이를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중이다.이와 함께 "인도의 에너지 수송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며 일부 중국 유조선들도 이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트럼프 정부는 미 해군과 동맹군이 상선 호위를 시작하기 전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통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베센트 장관은 말했다.  인도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송선 두 척이 주말에 무사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이 같은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에너지 공급에 타격을 받은 일부 국가들이 이란과의 개별 협상으로 유조선 통행에 나서는 것을 미국이 용인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베센트는 ”이란이 선박 통과를 허용하며 자연스럽게 해협을 열 것이라고 생각하며(there will be a natural opening that the Iranians are letting out), 현재로서는 그건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전 세계에 석유가 안정적으로 공급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유조선 공격으로부터 석유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호르무즈 해협을 이

    2. 2

      中무역대표 "美와 관세 안정 유지 합의…'301조' 우려 제기"

      중국 무역대표가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양자 무역·투자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실무 메커니즘 설립과 미국의 '301조 조사'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청강 국제무역협상대표 겸 상무부 부부장(차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미국과의 고위급 경제무역 협상 이틀째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양측이 관세 수준 안정성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리 대표는 "양측이 새로운 상황에서의 양자 관세와 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양자 무역·투자 관련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같은 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리 대표가 "지난 하루 반 동안 중미 양국 팀이 깊이 있고 솔직하며 건설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측은 일부 의제에 대해 초보적 공감대를 이뤘으며, 다음 단계 협의 과정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대표는 "미중 양국의 안정적인 경제무역 관계가 양국 및 세계에 모두 유익하다는데 양측이 동의했다"면서 "양국 무역·투자 촉진 실무 메커니즘 구축도 회담에서 논의됐다"고 말했다.리 대표는 또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중국 등을 대상으로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관련 조사에 들어간 것과 관련한 중국의 입장과 우려를 미국에 전달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그는 "(미국의) 일방적 조사에 반대한다. 관련 조사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것"이라면서 "미국과 중국이 중간 지점에서 만나기를 바라며 미국이 약속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3. 3

      아람코,호르무즈 대신 홍해 경유 원유 인도 제안

      사우디아라비아는 장기 고객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대신 홍해를 경유하는 서부의 얀부 터미널에서 원유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장기 고객들에게 4월 원유 할당량을 홍해의 얀부항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사우디 국영 사우디 아람코로부터 정보를 얻은 거래업자들은 얀부를 선택할 경우 원유 파이프라인의 수송 용량 제한 때문에 월 공급량의 일부만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대 석유 수출업체인 아람코는 지난달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기 전까지 하루 72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라스 타누라와 주아이마에 있는 걸프만 터미널에서 수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하루 500만 배럴의 석유를 동서로 관통해 수송하는 송유관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송유관은 사우디아라비아 국토를 가로질러 홍해까지 연결된다. 그러나 송유관의 용량 제한으로 얀부의 수출 용량은 라스 타누라와 주마이아 터미널에서 수출되던 용량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쟁이 계속되면 얀부에서 선적돼 아시아로 향하는 원유는 기존의 선적 기준(고객이 직접 운송을 준비하는 방식)이 아닌, 아람코가 운송 물류를 전담하는 인도 조건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무역업자들은 말했다. 그들은 얀부를 통해 정유업체에 공급되는 원유는 아랍 라이트 등급뿐이라고 덧붙였다.아람코는 전쟁 발발 이후 3주째로 접어들면서 홍해 연안의 얀부 항을 통한 원유 선적량을 꾸준히 늘려왔다. 아람코는 얀부 항에서 선적된 원유를 현물 시장 입찰을 통해 제공하기도 했다. 현재는 홍해 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