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잔디 미국 영국에 첫 수출...코오롱 입력1992.04.24 00:00 수정1992.04.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이 미국 영국에 처음으로 국산인조잔디를 수출했다. 코오롱은 영국 런던의 마블리그린하키구장에 7천4백평방미터,20만달러어치의 인조잔디를 수출,최근 포설공사를 마친데이어미국 워싱턴의 레드스킨스팀구장의 인조잔디 포설계약을 맺었다고24일 밝혔다. 레드스킨스팀구장의 포설면적은 6천5백평방미터로 코오롱은 20만달러어치의 인조잔디를 공급,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사회 의결 없이 취업규칙 개정 후 퇴직처리…대법 "부당해고" 취업규칙 개정에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 회사라면 이사회 의결 전까지는 개정된 취업규칙상 정년 규정을 적용해 근로자를 정년퇴직 처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 2 경찰, 공수처의 비상계엄 사건 이칩 요청에 "검토 중"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이첩해달라는 고위공무원범죄수사처의 거듭된 요청에 대해 15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공수처는 지난 8일과... 3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권성동 "국민의힘이 여전히 여당"…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