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구주/1신주 기준가 1만2천원 입력1992.04.23 00:00 수정1992.04.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신규상장된 대한해운의 구주및 1신주 기준가가 모두 공모발행가보다1천원 높은 1만2천원에 형성됐다. 종가는 기준가보다 6백원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구주가1천6백20주,1신주는 1만7천4백70주였다. 한편 신규상장종목의 기준주가는 상장일 오전 동시호가때 매수주문만접수해 가장 높은 가격부터 더한 주문량이 전체매수주문량의 절반이 되는호가로 결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조본, 한남관저 도착…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신흥 CBD’ 부상하는 서소문로, 1.6조원 PF 두달만에 조달 마쳐 서울 중구 서소문구역 11·12지구 사업이 1조6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마쳤다. 모집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올해 PF가 냉각되면서 '선임차', '선매입... 3 원·엔 환율 오르자 차익실현…엔화 예금 4.3억불 급감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엔 환율이 상승하면서 엔화 예금이 지난달 4억달러 넘게 감소했다. 엔화 투자에 나섰다가 차익실현에 나선 개인 등이 현물환을 매도한 영향으로 파악됐다. 달러화예금도 소폭 감소했다.16일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