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비유학생 이공계중심 80명...교육부,2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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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20일 고급인력의 부족이 예상되는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 및
전기.전자공 학 등 첨단과학분야의 해외유학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이공계열에서 65명을 선발키 로 했다.
교육부는 이밖에 정부의 북방정책과 관련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러시아공화 국 연방, 불가리아 등 특수 어문학 및 지역학 계열 10명
<>자비유학이 거의 없는 고 고학, 농림학 등 4개 분야에서 5명을 뽑아
대학원 과정의 학비 및 체류비를 전액 지 원한다.
교육부는 특히 올해부터는 공학분야의 경우 국비유학의 89%가 미국에
편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일본 11명 독일 7명 등 파견국가를
지정해서 선발키로 했다.
전기.전자공 학 등 첨단과학분야의 해외유학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
이공계열에서 65명을 선발키 로 했다.
교육부는 이밖에 정부의 북방정책과 관련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러시아공화 국 연방, 불가리아 등 특수 어문학 및 지역학 계열 10명
<>자비유학이 거의 없는 고 고학, 농림학 등 4개 분야에서 5명을 뽑아
대학원 과정의 학비 및 체류비를 전액 지 원한다.
교육부는 특히 올해부터는 공학분야의 경우 국비유학의 89%가 미국에
편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일본 11명 독일 7명 등 파견국가를
지정해서 선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