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전기장판 전기요등 품질조사 실시...공업진흥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업진흥청은 최근 전국 대도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전기장판과 전기요에
    대한 품질조사를 실시, 백합전자 등 18개 업체 제품에 대해 형식승인을
    취소 하고 삼화산업사 등 2개 업체에 대해서는 3개월간의 업무정지, 현대
    전자산업사 등 2 개 업체의 제품에 대해서는 수거명령을 각각 내렸다.
    20일 공진청에 따르면 28개 전기장판 생산업체와 30개 전기요
    생산업체의 제품 에 대한 품질조사 결과, 전기장판 12개 업체와 전기요
    10개 업체의 제품이 기준미달 로 판명됐다.
    이들 불량제품은 전기장판의 경우 11개 업체의 제품이 이상온도상승 등
    품질특 성 항목의 기준에 미달했고 1개 업체는 소비전력 허용치 기준에
    못미쳤으며 전기요 는 9개 업체가 온도상승 기준에, 1개 업체는 소비전력
    허용치 기준에 각각 미달했다

    ADVERTISEMENT

    1. 1

      '스마트 워치' 자동 신고로 음주 사고 들통…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냈고, '스마트 워치' 자동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15분께 춘천시 동면 장학리 한 도로에서 강원지역 30대 A 경찰관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휴대전화와 연동된 스마트워치가 사고 지점 등을 자동으로 119에 신고했고, 소방 당국은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사고 지점에서 음주 사고 정황을 확인한 지구대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A 경찰관이 사고 차량 운전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이후 A 경찰관의 집으로 찾아가 음주 측정을 시도했고, 그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0.03∼0.08%) 수치가 확인됐다.A 경찰관은 지인과의 술자리 이후 시간적 간격을 두고 운전대를 잡았지만,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는 한편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차장 칼럼] 불닭은 매운 닭요리다

      삼양식품으로서는 답답하기도 할 것이다. 세계적 인기를 끌어모으며 연 매출 2조원 시대를 연 불닭볶음면이 세계 곳곳에서 법정 다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대부분 현지 업체가 짝퉁 불닭볶음면을 만들어 팔면서 벌어진 일이다. 힘들게 쌓아 올린 브랜드 이미지가 모방품과 유사품으로 망가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니 오죽이나 괴롭겠는가.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는 삼양식품은 상표권을 등록한 88개국 가운데 27개국 법원에서 분쟁을 벌이고 있다.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지난달 9일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불닭 상표권을 두텁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김 부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K브랜드를 어떻게 보호하느냐가 점점 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해외 상표권 침해 문제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서는 양상”이라고 토로했다.짝퉁으로 괴로운 불닭볶음면삼양식품은 가장 시급한 일로 불닭 영어 표기인 ‘Buldak’의 상표권 등록을 꼽는다. 삼양식품이 상표권 분쟁을 벌이는 해외 특허법원에서 가장 먼저 받는 질문이 “한국에서는 보호받고 있느냐”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표는 속지주의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소송 결과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 수는 없지만 본국에서조차 등록받지 못한 상표라고 한다면 재판에서 유리할 리가 없다. 얼마 전 삼양식품이 이달 ‘Buldak’ 상표를 출원하겠다고 밝힌 이유다. 한글 ‘불닭’은 상표가 될 수 없지만, 영어로는 가능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삼양식품이 ‘Buldak’ 상표권을 획득하면 해외 시장 개척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삼양식품은 ‘글로

    3. 3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네이버 스토어 전용 단독 상품 확대한다"

      쎌바이오텍이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의 네이버 전용 단독 상품을 강화하기로 했다.쎌바이오텍은 네이버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하고 플랫폼 기반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2026년 듀오락 네이버 스토어 연간 성장 목표를 공동 설정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 입점 관계를 넘어 카테고리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양사는 목표 달성을 위한 연간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 주요 협업 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중장기 거래 확대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듀오락은 네이버 전용 단독 상품 확대와 전략 상품 중심의 체계적 운영,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용·전용 상품과 선물세트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신규 기획 상품 개발을 병행하며 카테고리 내 차별화를 강화한다.또한 네이버가 보유한 커머스 및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네이버의 주요 마케팅 프로그램과 대형 행사에 우선 참여하고, 메인 행사 구좌 진입을 확대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검색 및 지면 광고 효율화, CRM 운영 강화, 상시 재구매 쿠폰 발행 등 고객 접점 확대 전략도 병행한다.아울러 네이버 측의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네이버 쇼핑 내 유산균 카테고리 시장 데이터 및 소비자 트렌드 정보를 공유받아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나아가 네이버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