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업진흥회,북미투자사절단 3천7백만달러어치 수주 입력1992.04.17 00:00 수정1992.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계공업진흥회가 지난달 28일부터 4월12일까지 파견한 북미지역투자사절단이 3천7백만달러어치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17일 기공진에 따르면 이번 북미투자사절단에는 (주)수성 청우공업극동기연등 8개업체가 참여,자외선처리시스템 3천만달러 운반기계4백만달러 CNC선반 32만달러등 6개품목에서 3천7백67만달러어치를수주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이어 유정복도…6일 만에 입장 바꾼 與시도지사들 국민의힘 소속 일부 시·도지사들이 '탄핵 반대' 입장을 엿새 만에 선회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은)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 2 테일러 스위프트 'The Eras Tour'가 우리에게 남긴 것 [Taylor Swift : The Eras Tour]가 남긴 것들 The End is The Begin... 3 "카톡 100만명 차이 앞질러"…이제 유튜브가 '국민앱' 됐네 유튜브가 카카오톡을 제치고 올해 하반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선정됐다.12일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2024 대한민국 모바일 앱 명예의 전당'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