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백상지값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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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를 나타내던 아트지 백상지등 인쇄용지가 비수요기에 접어들면서
정상가격을 밑돌고있다.
14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관련수요업계의 구매력 둔화로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판매경쟁마저 치열해지면서 이달들어 할인율이
3 5%까지 확대,도매가가 약세를 보이고있다.
아트지의경우 1백20g/m양면제품이 연당 4만4천4백10원(부가세별도)으로
정상도매가격을 3.1%,1백50g/m 양면은 5만5천4백40원으로 3.7%가 각각 낮게
거래되고있다.
또 백상지는 전주제지가 본격 출하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70g/m와
80g/m짜리가 연당 3.9%와 4.2%낮은 2만2천9백원과 2만5천원을
형성하고있다.
상가에서는 하반기에 전주제지가 아트지까지 본격 출하할것으로
알려지고있어 가격회복은 당분간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정상가격을 밑돌고있다.
14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관련수요업계의 구매력 둔화로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판매경쟁마저 치열해지면서 이달들어 할인율이
3 5%까지 확대,도매가가 약세를 보이고있다.
아트지의경우 1백20g/m양면제품이 연당 4만4천4백10원(부가세별도)으로
정상도매가격을 3.1%,1백50g/m 양면은 5만5천4백40원으로 3.7%가 각각 낮게
거래되고있다.
또 백상지는 전주제지가 본격 출하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70g/m와
80g/m짜리가 연당 3.9%와 4.2%낮은 2만2천9백원과 2만5천원을
형성하고있다.
상가에서는 하반기에 전주제지가 아트지까지 본격 출하할것으로
알려지고있어 가격회복은 당분간 어려울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