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중국측,이장관 최대배려...조어대에서 회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상옥외무장관은 한국외무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북경을 방문한데다 13일
    미수교국인 중국의 영빈관인 조어대에서 전기침중국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게
    되자 상당히 긴장한 모습.
    조어대는 과거 키신저전미국무장관, 다나카전일본총리등이 중국과의 수교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중했을때 회담장으로 사용했던 장소여서 이날 회담
    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는 느낌.
    특히 회담이 열린 조어대 23관중 제18관은 수반각으로 김일성북한주석, 엘
    리자베드 영국여왕등이 사용했던 곳이어서 중국으로서는 이장관을 최대한 배
    려한 것이라는게 주북경대표부 관계자의 설명.
    한편 이날오후 이장관이 중국정부최고위인사와 면담한 것은 전부장이 지난
    해11월 APEC각료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왔을때 노태우대통령이 별도면
    담한 전례를 들어 한국측이 중국측에 요청함으로써 이루어졌다는 후문.

    ADVERTISEMENT

    1. 1

      '어쩐지 공기가 탁하더라'…서울 미세먼지 심해지는 이유

      서울 하늘이 이른바 ‘고기압 돔’에 갇히면서 대기 정체 현상이 한층 심해지고 있다. 오염물질이 빠져나가지 못해 미세먼지가 축적되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며 산불 위험이 커지는 ‘...

    2. 2

      중동 전쟁 여파… ‘오일머니’ 멈추면 글로벌 금융시장 흔들린다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중동발 글로벌 금융 시장의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위험 자산 시장의 강력한 매수자였던 걸프 지역의 국부 펀드가 중동 분쟁으로 신규 투자 보류하면서다. 걸프 국부 펀드의 재검토26일 로이...

    3. 3

      메타·구글, 청소년 SNS 중독 소송서 패소…총 90억원 배상 평결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 소송에서 메타와 구글의 책임을 인정하고, 두 회사에 총 600만달러(약 90억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