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명명식 입력1992.04.11 00:00 수정1992.04.1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중공업은 11일 울산조선소에서 지난 89년4월 스웨덴 프론트라인사에서수주한 16만7천t급 겸용선<사진>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프론트라이더"로 명명된 이 배는 총9개의 화물창고가 있고 감지장치위성통신시설등에 최신자동화장치가 채택돼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친윤 원내대표 안돼" "韓 축출"…이와중에 주도권 싸움하는 與 2 김병환·이복현 만난 글로벌IB "하방리스크 커질수도" 3 자영업자, 내수부진 직격탄…새출발기금 신청 10만명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