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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후렉시블,인도와 플렉시블튜브 생산설비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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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후렉시블(대표 강형원)이 인도에 총1백20만달러상당의 플렉시블튜브
    및 익스펜션조인트의 생산설비와 기술을 이전키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회사는 인도의 인날스사와 생산설비와 기술을 이전키로 하고 최근
    계약이행보증금으로 46만달러를 받았다.
    계약에서 서울후렉시블측은 향후 5년간 연간매출액의 1%를 로열티로 받고
    인도현지판매물량을 제외한 한국 일본 동남아 미국지역에 대한 수출은
    서울후렉시블측이 독점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열팽창으로 각종 배관라인을 보호하기위해 전산업에 널리 사용되는
    플렉시블튜브와 익스펜션조인트는 국내업체의 난립과 인건비상승등으로
    생산원가가 올라가면서 국제경쟁력을 상실,수출이 부진함에따라 인건비가
    저렴한 동남아로 생산설비를 이전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밝히고 있다.
    서울후렉시블측은 인도이외에 말레이시아와 중국에도 설비이전을
    적극적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회사는 저급생산설비의 해외이전에 따라 국내에서는 현재 일본 프랑스등
    선진국에서 전량수입돼온 석유화학 원자력발전소 LPG인수기지등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의 첨단제품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후렉시블은 지난 85년 설립,전북김제공장에서 연간 15억원어치의
    산업설비를 생산해왔다.
    한편 이번 양측계약체결에는 플랜트수출업체인 동호인터내셔날이 알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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