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가 내년으로 늦춰질것으로 알려졌다.
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상반기중 한중정상회담을 성사시켜 수교를 맺으려
했으나 중국측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선행돼야한다고 주장,수교가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