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중소기업 기능직 인력난 더욱 심화될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 생산직 종사자들의 이직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들은 앞으로 기능직 인력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전국의 3백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 3일 발 표한 "중소기업 경영환경 의견조사"에 따르면 기능인력
    확보가 쉬워질 것으로 전 망한 기업은 6.3%에 불과한 반면 지금보다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무려 77.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까지의 인력변동 상황은 지난해 12월말을 기준으로 설날 연휴
    이후인 2월 중순에는 생산직, 사무직, 기타직이 각 2.5%, 1.0%, 2.6%
    감소하는등 전체적으로 2. 1%가 줄었고 총선 직후인 3월 중순의 감소율은
    2.4%로 종업원 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직 인력의 변동 원인으로는 다른 산업으로의 이직이 49.1%를
    차지했으며 근 로조건 및 작업환경 열악이 16.8%, 저임금이 14.9%로 높게
    나타난 반면 선거에 따른 일시적인 유출은 4.3%에 불과해 중소제조업체의
    근로자들이 대부분 임금이나 작업환 경 등 근로조건 때문에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소업체들이 정부에 바라는 인력확보 대책은 병역특례 대상의
    확대가 24. 0%로 가장 많았고 작업환경, 근로.복지 등의 지원 강화가
    23.8%, 해외인력 수입이 1 9.5%, 공업계 고교 및 이공계 대학의 증설과
    정원 증원이 19.0% 등이었다.
    한편 생산활동과 관련, 올해 공휴일이 67일인 점에 대해서는
    적당하다고 응답한 사람이 52.0%, 많으므로 축소해야 한다가 47.0%로
    나타났으며 연휴가 생산에 미치는 영향에는 63.3%가 큰 영향이 없다거나
    또는 영향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끝)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국제유가 껑충…배럴당 90달러 돌파

      국제유가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하며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2.21% 상승한 배럴당 9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2. 2

      '서울인데 아직 6억대라고?'…3040 직장인 몰린 동네

      정부가 다주택자와 1주택자를 겨냥해 세금·대출 규제를 강화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자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3. 3

      트럼프 "이란 차기 지도자, 일 잘하고 美 잘 대해야…후보자 3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차기 지도자를 자신이 선택하고 싶다는 의향을 드러냈다고 CNN이 보도했다.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