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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부정투표 폭로 이지문 중위 구속적부심 공개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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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부재자 부정투표 의혹을 폭로한 이지문중위에 대한 구속적부심이
    2일오전 육군9사단 군사법원에서 민주당측 변호인단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됐다.
    이날 심리에서 민주당측 변호인인 홍영기 장석화의원 장기욱전의원
    강수림변호 사등은 "영외 거주자인 이중위를 군무이탈죄로 구속한 것은
    부재자 부정투표에 관한 양심선언을 한데 대한 보복의 인상이 짙다"면서
    이중위를 즉각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국민당 군부재자투표부정진상조사단(단장 차수명중앙당기위원장)
    은 이날오 전 차위원장과 김광일최고위원 박한상고문 목요상인권위원장
    강달수당고문변호사등 5명으로 이지문중위 변호인단을 별도로 구성하고
    3일 변호사선임계를 제출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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